외출을 하지 못하는 신생아라 할지라도 외부에 노출된 부모의 손길에서까지 자유로울 순 없다. 부모 개인의 위생 관리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청결에 힘써야 한다.
A. 신생아는 매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만 목욕시키는 것이 좋아요. 배꼽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는 통목욕 대신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물 온도 38~40도·실내온도 25~27도를 맞춰 얼굴, 머리, 몸 순서로 씻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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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훈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생아 목욕은 일주일에 몇 번?
갓 태어난 아기를 씻기려면 어딜 어떻게 만져야 할지, 그리고 목욕을 매일매일 시켜도 괜찮은 건지 초보 엄마에게는 아기 목욕시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신생아는 물론 돌 이전의 아기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만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다.
목욕을 매일매일 시키지 않으면 몸이 근질거려 참지 못하는 엄마들이 간혹 있는데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면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매일 물로 씻겨 주는 것은 상관없다.
# 통목욕은 배꼽이 완전히 떨어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