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김선남 그림책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가 나무마다 생김과 향, 빛이 다르다는 걸 보여 주며 다름과 함께 사는 삶을 떠올리게 한다고 설명합니다. 작가의 말처럼 나무는 같은 삶을 반복하지만 방법이 저마다 달라서, 그 다름이 고유한 개성이 되어 빛난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산불을 지켜보다 이 책이 생각났다며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전합니다.
핵심 정리
산불을 지켜보며 사랑하는 산과 나무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이 떠올랐다
꽃, 싹, 그늘, 다람쥐, 향기로 나무를 알아가는 과정이 책에 담겨 있다
나무마다 다른 모습을 보며 우리 각자의 다른 모습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나무들이 서로 기대어 어려움을 이겨내듯 사람도 함께할 때 더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