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할 때 부모가 억지로 붙잡기보다 한발 물러서서 아이가 스스로 방향을 찾을 시간을 주라고 조언합니다. 일본어 수업을 그만두게 된 열한 살 딸은 엄포와 어깃장에도 며칠 뒤 스스로 영어 그림책 읽기를 정해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시작한 일은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이 11개월의 경험에서 생겼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일본어 수업 11개월 만에 외우기 부담으로 선생님이 수업을 그만두자고 함
엄마는 끈기 걱정과 아까운 마음에 영어 학원 이야기로 엄포를 놓음
아이는 학원은 싫다며 학교 영어면 충분하다고 버팀
다음 날 아이가 스스로 영어 그림책 읽기와 쓰기를 제안함
스스로 시작한 일은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이 생김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두 딸 엄마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두 딸 엄마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이가 일본어 수업에서 잘렸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