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작가는 졸리면 아무 이유나 대며 울고 보는 잠투정이 몇 년이 지나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낮에는 순하고 조용하다고 소문난 아이도 저녁이 되어 졸리면 우렁차게 울며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이 모습이 부모에게는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전합니다.
서찬휘&헤니히는 이번 27화에서 순하기로 소문난 딸 봄이의 모습을 먼저 보여 준다. 만화 속 주변 사람들은 아이가 어쩜 이리 조용하냐, 얌전하기도 하다며 감탄한다. 그러나 곁에 있는 부모인 알파카와 판다는 말없이 식은땀을 흘리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겉으로 보이는 인상과 부모가 아는 모습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이 부부 작가는 그 차이가 저녁이 되면 드러난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표정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 '뾰뾰뾰' 하는 효과음과 함께 그려진다. 낮 동안 조용하던 아이가 저녁 무렵 달라지는 흐름을 표정 변화로 보여 주는 대목이며, 서찬휘&헤니히는 사람들이 이 모습을 모른다고 덧붙인다.
세 번째 장면에서 봄이는 '꾸엥!' 하고 우렁차게 운다. 판다와 알파카는 '꺄악, 역시나!' 하며 놀라면서도 이미 예상했다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서찬휘&헤니히는 이 잠투정을 '여전하다'고 표현하고 시즌1 20화를 참조하라고 안내한다. 처음 겪는 일이 아니라 앞선 연재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서찬휘&헤니히는 이런 행동을 '습관'이라고 부르며 몇 년이 지나도 계속되더라고 마무리한다. 다만 이 회차는 원인을 분석하거나 달래는 방법, 언제쯤 나아지는지를 제시하지 않는다. 아이의 반응이 걱정되거나 수면 문제가 고민된다면 이 만화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담을 받아 보는 편이 좋다.
글쓴이 studio PAN&AL은 만화 칼럼니스트이자 여행작가인 서찬휘와 주얼리 메이커 권혜련(헤니히)으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창작소로 소개된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 두 사람은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거쳐 태어난 봄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베이비뉴스에 난임일기와 시즌1도 연재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이번 글의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27화 |
| 참조하라고 안내된 이전 회차 | 시즌1 20화 |
| 작가 부부의 혼인 시기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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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작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우리 딸은 여전히 졸음을 못 참아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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