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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양육법 달라야 하나요?

18~23개월 · 2020-05-19 · 베이비뉴스 육아Q&A

20개월 아이와 여섯 살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는 첫 아이 양육경험을 통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경험을 적용해보면 둘째 아이에게는 잘 맞지 않아서 당황할 때가 많아요. 왜 이렇게 두 아이가 다른 걸까요?

A. 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양육법도 달라야 해요. 순한 아이는 세심히 관찰해 배려하고, 까다로운 아이는 일관되고 단호하게, 느린 아이는 충분히 기다려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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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김경란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전문가 답변

아이마다 원래 타고 나는 '기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 아이를 키우면서 서툴렀지만, 둘째 아이를 키우실 때는 첫 아이의 양육경험으로 자신감을 가지셨지요. 그런데 두 자녀가 외모는 비슷한데도 행동이 너무 달라 당황하셨나봅니다. 두 자녀가 왜 이렇게 다른지, 그리고 자녀의 기질에 따라 어떻게 양육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두 아이가 다른 것은 기질이 달라서인가요?

토마스와 체스라는 학자는 아주 어린아기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똑같은 상황에서 아이들마다 일관되게 반응하는 행동적 특징이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기질’ 이라고 했는데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이로 분류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질은 성격의 근원으로 아기 때의 기질이 아동기, 청소년기까지도 일정 수준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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