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울 때마다 스마트폰을 자주 보여주곤 했는데요, 이제 스마트폰 없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아요. 아무거나 누르다가 여기저기 전화를 하기도 하고요, 유튜브 동영상을 직접 찾아서 보기도 해요.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인가요?
A. 스마트폰을 달래기용으로 자주 보여주면 좌우뇌 균형이 깨지고 감정조절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하루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대신 신체활동과 대화, 자연 경험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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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양소영심리상담센터장‘영유아 스마트폰증후군(Toddler Smartphone Syndrome)’이란 무엇인가요?
‘영유아 스마트폰증후군’은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의 동영상, 게임 등의 지속적인 자극에 오랜 시간동안 드러나게 돼서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좌뇌가 지나치게 발달해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아직 뇌가 발달되어 가고 있는 영유아기에는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피는 모습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이가 울면서 투정을 부릴 때 달래기 용으로 스마트폰 보여주기, 아이와 놀아주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여주기, 아이의 모습을 찍은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사진 보여주기, 빔프로젝트로 동화보여주기 등으로 아이 돌보기용과 교육용으로 스마트폰과 영상기기들은 매우 중요하고 유익한 매체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유익함을 주는 반면에, 영유아기에 뇌발달, 인지, 정서발달에 다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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