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를 살갑게 어느 정도 받아주면서 키우고 싶은데, 아빠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무엇이 더 옳은 방법인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부모가 아이를 함께 양육한다고 해서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같아야 하는 건 아니다. 부모가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한다면 서로를 존중하며 즐겁게 공동 육아를 할 수 있다.
A. 부부의 훈육법이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으며,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고 아이 앞에서 상대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에요. 의견 차이는 아이 없는 자리에서 대화로 조율하고, 정기적인 가족회의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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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넬슨 교육심리학자각 부모가 가족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강점에 집중한다. 서로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배우자에게 상대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그와 아이들 사이의 관계를 존중한다고 알려 준다. 그리고 그가 아이를 훈육을 하는 상황에서는 학대가 있지 않는 한 방해하지 않는다. 만일 배우자의 훈육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없고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대화를 나눠 보자.
배우자와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조종하려고만 한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할 것이다.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 중 한 명에게만 허락을 받고 행동을 할 경우, 엄마 혹은 아빠한테 의견을 물어본 뒤에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겠다고 이야기 해두자. 만일 아이가 부모의 결정이 필요하다면 행동에 옮기기 전에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모두 받아야 한다고 말하자.
너무 엄격하거나 너무 관대하게 아이를 대하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면서 배우자의 양육 방식을 무시하지 말자. 아이들은 부모의 다른 양육 방식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배우자가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하거나 너무 엄격하다면 이를 사실대로 말하고 아이들이 부모의 차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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