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사춘기 아이의 짜증 앞에서 마음을 알아주는 데서 더 나아가 감정 자체를 존중하고 기다려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호르몬 탓이라며 장난스럽게 넘긴 말이 아이에게는 감정을 가볍게 취급당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웅현 작가의 말처럼 '호기심과 존중'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6학년 딸이 짜증을 내도 이유를 스스로 모른다고 답함
엄마가 장난스럽게 '그분이 오셨다'고 한 말이 아이에게는 더 싫었음
작년엔 마음을 알아주길 원했지만 이제는 감정의 존중을 원함
다른 문화를 대할 때 필요한 호기심과 존중을 아이에게도 적용
존중하려면 부모가 견디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깨달음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직장맘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직장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이의 감정을 존중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