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편집기자는 엄마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몸이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어릴 적 더위 속에 부침개를 부치던 엄마가 싫었고 지금도 불편하지만, 엄마로서 인정받지 못해도 여성으로서 잘 산 삶은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죄책감은 갖지 않고 자식 된 도리까지만 하기로 했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어릴 때부터 엄마의 한여름 부추부침개가 싫었고 지금도 엄마가 불편하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몸이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
엄마로서 인정받지 못해도 여성으로서의 삶은 인정받아 마땅하다
죄책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자식 된 도리까지만 한다
부침개는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어 아이들과 한 끼 때우기에 좋다
최최은경 편집기자
이 답은 최은경 편집기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부추부침개의 계절이 왔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