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이가 속상해할 때 엄마의 위로가 부족하게 느껴져요. 어떡하죠?
부모·가족 · 2023-11-24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최은경 편집기자는 아이가 속상해할 때 말을 아끼고 들어준 자신보다, 아이 마음을 바로 알아준 아빠의 한마디를 아이가 더 큰 위로로 받아들였다고 전합니다. 이 일로 서운했던 이유를 돌아보며, 아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자신 안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 아이는 엄마의 경청보다 아빠의 '네 마음을 알아주는 말'을 더 위로로 느꼈다
- 엄마는 고심해 고른 말이 인정받지 못한 것 같아 서운했다
- 아빠는 다정한 말을 못 받고 자랐기에 오히려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남편의 질문으로 아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 친정엄마를 인정하지 않던 자신을 떠올리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
최최은경 편집기자, 두 딸 키우는 직장맘
이 답은 최은경 편집기자, 두 딸 키우는 직장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빠가 엄마보다 위로를 더 잘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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