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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만화 캐릭터 머리를 해 달라고 떼쓰면 어떡하죠?

마음·발달 · 2022-09-01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창작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머리를 해 달라며 떼쓰는 모습을 어린 시절의 통과의례라고 설명합니다. 디즈니 신작이 나올 때마다 아이들이 난리가 나듯, 한동안 작중 캐릭터에 열병 같은 사랑을 품는다는 것입니다. <겨울왕국>을 본 딸 봄이가 엘사 대신 안나 머리를 해 달라며 데굴데굴 구른 경험을 예로 듭니다.

핵심 정리

  • 디즈니 신작이 나오면 아이들이 난리가 난다
  • <겨울왕국>을 본 봄이가 엘사 대신 안나 머리를 요구했다
  • 캐릭터 머리를 해 달라는 떼는 부작용처럼 따라온다
  • 캐릭터에 열병 같은 사랑을 품는 시기는 어린 시절의 통과의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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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휘&헤니히는 이 웹툰을 디즈니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동심을 쥐락펴락하는 회사이고, 신작이 나올 때면 문자 그대로 난리가 난다고 표현한다. 첫 장면에는 <증기선 윌리> 장면을 패러디한 컷도 들어 있어, 아이들이 캐릭터에 빠지게 되는 배경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준다.

작품 속에서 <겨울왕국>을 본 봄이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서찬휘&헤니히는 이 상황을 '부작용(?)'이라는 말로 가볍게 짚는다. 영화를 즐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일상의 머리 모양 요구로 이어진다는 점이 포인트다. 봄이는 엘사 머리는 싫다며 안나 머리를 콕 집어 해 달라고 한다.

이때 부모 쪽 반응도 눈여겨볼 만하다. 판다는 처음에 당황해 식은땀을 흘리고, 봄이가 '안·나·머·리'를 또박또박 외치며 바닥을 구르자 '그 머리도 예쁜데'라며 한숨을 쉰다. 서찬휘&헤니히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 지쳐 가는 부모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그려 낸다.

다만 이 글은 육아 웹툰이어서 떼쓰기를 멈추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대응 순서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서찬휘&헤니히가 전하는 것은 아이가 한동안 이런 시기를 지나기도 한다는 공감 정도이므로, 아이의 행동을 이 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는 편이 좋다.

이 글을 그린 studio PAN&AL은 만화 칼럼니스트이자 여행작가인 서찬휘와 주얼리 메이커 권혜련(헤니히) 부부의 만화 창작소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고 소개된다. 이 글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35화 '통과의례'이며, 앞서 시즌1과 「PAN&AL’s 난임일기」도 연재했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웹툰] 안나 머리 해 주세요! (데굴데굴)」
글쓴이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창작자
기준일
2022-09-01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작품 회차「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35화 '통과의례'
부부 혼인 시기2011년
앞선 베이비뉴스 연재작「PAN&AL’s 난임일기」(2020),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2021)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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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창작자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안나 머리 해 주세요! (데굴데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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