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코털이나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로 유입돼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실상 이를 실천하기 쉽지 않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코털이나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로 유입돼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실상 이를 실천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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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의 경우 호흡기 점막이 약하고 외부 물질에 대항하는 능력이 떨어져 더욱 주의해야 하며,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아이와 외출 시 체크해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다.
미세먼지의 유해한 성분이 아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마스크, 모자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면 기온이 올라가도 긴 소매를 입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호흡기가 촉촉해야 섬모운동이 활발해져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기 때문에 물병을 챙겨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먹이자.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비빌 경우 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손을 씻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