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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칠 권리를 돌려주자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5-17

Q. 요즘 아이들은 야외에서 놀고 활동하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만 봐도 그렇고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더 건강해...

아이들에게 다칠 권리를 돌려주자

Q. 요즘 아이들은 야외에서 놀고 활동하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만 봐도 그렇고요. 자라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부모는 옆에서 무얼 해줘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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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을 기르는 질문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머님들도 만나고 아버님들도 많이 만나게 되지요. 교육을 할 때마다 많이 당부 드리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다치거나 싸움이 일어나면 마음 속으로는 감사하자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 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아파트, 그리고 마을마다 똑같은 모양의 놀이기구가 있는 똑같은 놀이터를 지양하고 모래와 흙만 있고 최소한 탐색할 수 있는 정도의 기구만 있는 곳이지요. 여러 번 봐온 내용이지만 또 봐도 신선합니다. 마치 우리가 어릴 때 놀았던 동네 한 어귀와 같은 곳처럼 보였습니다. 보통의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딜가나 똑같은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지루함을 빨리 느끼고 재미도 덜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아이들이 심각하게 많이 다친다고 합니다. 놀이기구들이 의외의 흉기가 될 수 있지요. 이런 의미에서 보다 아이들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이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이 같은 기구로 똑 같이 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요?

핵심 정리

  1.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2. ■ 마음과 몸의 근육을 기르자
  3. ■ 우리 아이들에게 흙과 자연을 돌려주자
  4. 전문가 프로필_장성애 하브루타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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