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기운이 많은 장마철에는 아이의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어 기후에 맞는 건강관리를 권장하고 있다. 장마철이 되면 식중독, 알레르기 비염, 땀띠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아지기 마련이다...

덥고 습한 기운이 많은 장마철에는 아이의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어 기후에 맞는 건강관리를 권장하고 있다. 장마철이 되면 식중독, 알레르기 비염, 땀띠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아지기 마련이다. 장마철 알아두면 유익한 아이의 건강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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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기후 탓에 식중독, 복통, 설사 등의 여름철 배앓이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길러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은 되도록 익히거나 끓여 먹고 냉장고 속 음식물 보관 기간을 평소보다 짧게 잡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매실은 구토와 설사를 멎게 해 소화기 면역력을 튼튼하게 유지해준다고 한다. 여름철 배앓이가 잦은 아이들은 음료수 대신 매실차를 마시게 하면 좋다. 매실의 신맛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후텁지근한 장마철 입맛을 잃고 지친 아이들에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