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살, 6살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거의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해 할까봐 잘해주는 편인데, 이런 양육 태도가 바람직한 건지요?

Q. 4살, 6살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거의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해 할까봐 잘해주는 편인데, 이런 양육 태도가 바람직한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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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으로 태어나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과 그 자녀의 존재는 매우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물론 자녀를 양육하면서 힘들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도 들곤 하지만 어떤 사정과 이유로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나의 ‘부모됨’은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모도 자녀를 통해서 많은 가치와 행복을 찾고 계속해서 인생을 배워갑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무조건 주기만 하는 존재일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부모가 아이에게서 받는 선물 또한 많음을 부모는 인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