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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양육방식 차이, 너무 힘들어요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5-16

Q. 외동아들 7살 동훈이 엄마입니다. 솔직히 저는 육아 다는 두 남자(남편과 아들)가 힘들어서 이렇게 상담을 드립니다.

남편과의 양육방식 차이, 너무 힘들어요

Q. 외동아들 7살 동훈이 엄마입니다. 솔직히 저는 육아 다는 두 남자(남편과 아들)가 힘들어서 이렇게 상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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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한 편입니다. 직장에서도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인간관계도 넓기보다는 가족 중심적 이란 표현이 적당할까요? 학창시절 평가에서도 내성적이라는 표현이 자주 있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도 또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저는 내성적인 성격 같습니다. 반면에 제 남편은 외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점에 매력을 느껴 결혼도 했습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많은 일들을 남편의 뜻에 따랐습니다. 솔직히 남편이 알아서 척척할 때는 편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불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싸움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태어나고 양육방식으로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육아 문제에서만큼은 남편의 뜻에 따르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물건을 고르는 것도 또 뭔가를 결정하는 것도 아니기에 저도 제 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갑자기 저에게 말이 많아졌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육아 방식을 고집했습니다.

핵심 정리

  1.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2. 전문가 프로필_홍양표 두뇌학자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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