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떤 대변을 보는지, 몇 번 보는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대변은 아이의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들이 크고 딱딱한 변을 보거나 대변을 볼 때마다 아파하는 등 변비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변비가 맞는지 정확히 몰라 아이의 고통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다. 변비는 아이를 힘들게 하고 건강상으로도 안 좋기 때문에 빨리 알아차리고 해결해주는 게 좋다.
A. 아이의 대변이 지나치게 굵거나 딱딱하거나 반대로 묽고, 배변 시 통증이나 잦은 복통을 호소한다면 변비를 의심해봐야 해요. 대변을 숨어서 보거나 속옷에 변이 묻는 것도 변비의 신호이니 배변 습관을 꾸준히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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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대변
어린 아이의 대변은 가늘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의 대변치고는 굵기가 많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가 변비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고 적절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아이의 대변 굵기가 2cm 이상, 길이 15cm 이상이면 굵은 대변에 속하니, 아이의 대변 굵기를 눈여겨보는 게 좋다.
딱딱한 대변
아이의 대변이 염소 똥처럼 딱딱한 덩어리가 서로 분리되어 있거나, 소시지 모양으로 표면이 덩어리져 있다면 이는 변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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