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목욕할 때 '화상'을 예방하는 습관
A. 화상 예방을 위해서는 뜨거운 물건이나 물을 아이 손이 닿지 않게 하고, 목욕 시 수도꼭지와 물 온도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전기포트·다리미·라이터 등은 반드시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콘센트에는 안전마개를 씌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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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욱소아과전문의날이 추워지면서 전열기구의 사용과 뜨거운 물 등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체표면적이 어른에 비해 넓기 때문에 같은 화상을 입더라도 어른보다 더 심하게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같은 온도라도 어른에 비해 화상이 더 깊게 생기며 흉터도 더 많이 생길 수 있고, 후유증이 클 수 있습니다.
미리 화상을 예방하고, 어쩔 수 없이 화상을 입게 되면 집에서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하여 후유증과 흉터가 최대한 적게 남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에 걸쳐서 화상의 예방과 나이에 따른 주의점, 응급처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하는 화상예방
아이들은 불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습니다. 한번 화상을 당하면 불이 무섭고 아프고 뜨겁다는 것을 알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 만져보고 싶어하며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특히 부모가 주의를 주면 몰래 만지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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