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내 아이, 영재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9~11개월 · 2020-06-22 · 베이비뉴스 육아Q&A

노산으로 출산 아이.. 공부 머리는 유전적 영향도 무시 못 한다고 들었는데 .. 그래도 영재로 키우고 싶어요.

A. 아이를 영재로 키우려면 조기교육보다 부모의 애정 어린 양육이 먼저예요. 두뇌는 단계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의 행복이 쌓여야 인지적 성취로 이어집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이기선이기선동덕여대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전문가 답변

30대 중반에 첫 출산을 한 비교적 노산(老産)의 엄마가 물었다. “저는요, 정말로 똑똑한 아이를 낳고 싶었어요. 임신 중에는 정석으로 수학 공부도 하고, 영어 회화도 배우러 다녔어요. 그래서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 하고, 컴퓨터도 잘하고, 잘하고, 잘하고... 등 뭐든지 잘하는 영재를 키우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영재 육아의 논의를 펼치는 초보엄마 앞에서 필자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보통의 산모들은 우선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기도하는데, 이 엄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인지적인 우수함만을 소망하고 있었다. 초보엄마는 뭔가에 쫓기는 듯이 아이의 차후 20년 계획을 설명했다.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은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필자의 질문에 대뜸 말을 이었다.

“그럼요, 공부는 당연히 기본 아닌가요? 그렇죠, 그렇죠? 공부는 기본이죠. 요즘은 공부만 잘해서는 안 돼요. 거기에 예체능 재능도 갖춰야 하구요, 그리고 이제는 21세기 인재 조건까지 두루 갖춰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당연히 남보다 더 일찍 더 많이 더 치열하게 달려야 하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해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요.”

초보엄마의 21세기 육아론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요즘 젊은 엄마들의 대세인가? 그건 아닌데'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들은 ‘그런 게 아니라고,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고, 부모 사랑 듬뿍 받은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고’ 한결같이 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의 뇌리에는 ‘남보다 더 일찍 더 많이 더 빨리’라는 문구만 살아 움직이는 것일까? 참으로 실망스럽고 걱정스럽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9~11개월 다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