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있는 아이에게 반신욕이 좋나요? 아토피가 여름에는 사라졌다가 겨울, 봄 즈음에 다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인지, 계절의 영향을 받는 것인지도 궁금해요.
A. 아토피에는 미온수 통목욕이 도움이 되며, 여름·겨울처럼 계절 변화나 스트레스에 따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증상이 사라져도 진피 속 염증이 남아있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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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영생기한의원 강남점 원장아이들은 돌 이전에는 재생능력, 면역능력이 약하다. 그래서 돌이전에 소아아토피가 잘 발생하게 되는데 통목욕을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통목욕의 횟수는 하루에 한 두번까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인 37~38도로, 목욕시간은 30분 이내에 마감을 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는 스트레스에도 민감하지만 계절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한여름, 한겨울에 증상이 훨씬 더 악화된다. 염증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의 진피 쪽에서부터 생긴다. 염증은 내부에서 시작되기에 바깥쪽으로 안 올라온다고 해서 아토피가 사라진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아토피는 잠시 그 증세가 사라졌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다. 마치 화산이 폭발하듯이 몇년간 잠잠했다가 갑자기 그 전보다 증세가 더 심하게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아토피가 사라지고 나서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Q. 아토피도 유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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