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미술학원도 다니고 집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미술학원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가 묘사하는 능력이 또래보다 뛰어나다고 하십니다.
A. 똑같이 그리는 능력과 상상해서 그리는 능력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아이마다 잘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묘사를 잘하는 아이에게는 칭찬과 적절한 조언을, 상상을 잘하는 아이에게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채색을 강요하지 않는 방식으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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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린지미술심리상담가아이들도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아이마다 제각각 좋아하는 맛이 다르듯이,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아이는 묘사를 잘하고, 또 어떤 아이는 상상을 잘하여 표현합니다.
물론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골고루 다 잘하기를 바라십니다. 사람도 잘 그리고, 풍경도 잘 그리고, 상상화도 잘 그렸으면 좋겠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자 욕심입니다.
어른들도 수학과 문학, 예체능 중 잘하는 분야가 다르듯이 아이들도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미술수업도 똑같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미술 재료도 각각 다른데, 그리는 방식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묘사를 잘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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