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두드러기는 대부분 24시간 이내 가라앉는 알레르기 반응이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식이나 자극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로 조절하되, 눈이나 입술이 붓거나 호흡곤란이 있으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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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가정의학과 전문의Q. 세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에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갑자기 우리 아아의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왔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봄철 꽃가루나 동물의 털이 날리면 자극 받고 몸이 과도하게 면역 반응을 해 피부에 울룩 불룩 가려운 병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두드러기이고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 두드러기가 무엇인가요?
두드러기는 곤충에 물리거나 약물, 감염, 여러 자극에 의해 몸에서 여러 물질이 나오고 이 물질들이 피부의 미세혈관을 변화시켜 피부의 일부가 부풀어 오르는 질환입니다. 벌레에 물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은 모양의 경계가 명확한 흰색 또는 붉은 팽진이 나타나고 피부가 몹시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피부 증상은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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