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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흔하지만 무서운 소아질환 '세기관지염'

2~3개월 · 2019-09-18 · 베이비뉴스 육아Q&A

백일된 남자아이입니다. 숨쉬는 모습이 불편해 보여 병원에 갔더니 세기관지염이라고 하네요. 병명도 생소하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더 걱정입니다. 세기관지염이 무엇인가요?

A. 세기관지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가느다란 기관지가 막혀 기침과 쌕쌕거림,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영아기 흔한 질환이에요. 대부분 며칠 내 호전되지만 백일 이전 영아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악화될 수 있어 청색증이나 빠른 호흡 등 이상 징후 시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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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박준수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전문가 답변

세기관지염은 영아 입원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기침과 함께 쌕쌕거리며 숨을 잘 못 쉬는 모습을 보입니다. 감염으로 인해 세기관지(細氣管支, 가느다란 기관지)를 통한 공기의 흐름이 막혀서 생깁니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며,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라는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이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휴먼메타뉴모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겨울과 초봄에 가장 많이 발생

사계절 내내 발생할 수 있지만 겨울과 초봄인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 RSV,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이로 인해 세기관지염이 많이 나타나므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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