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아이의 말이 늘어가는 모습이 기쁘고 즐겁지만, 가끔은 부모가 화들짝 놀랄 때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34개월 봄이는 말보다 노래가 더 빨리 늘었고, 악의 없이 내뱉은 "싫어" 한마디에 부모는 깜짝 놀랐습니다. 말이 트이는 시기에 겪는 이런 놀람도 육아의 한 장면으로 그려 냅니다.
이 장면은 서찬휘&헤니히 부부가 연재하는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22화 '기쁜데 가끔 화들짝!'에 나옵니다. 부부는 아이 봄이를 '반 판다 반 알파카'처럼 그려 낸 가족 캐릭터와 함께, 어느덧 훌쩍 자란 34개월 모습을 가볍게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봄이가 잘 먹고 잘 뛰어서 이제 어엿한 어린이 티가 난다고 그립니다. 힘이 넘쳐 '꾸엥! 꾸엥!' 하며 덜컹덜컹 움직이는 봄이를 보고 알파카(아빠)는 '일단 앉자'며 달래는데, 힘을 주체 못하는 모습까지 일상의 한 장면으로 담깁니다.
말에 대해서는 조금 늦었지만 빠르게 느는 중이라고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적습니다. 특히 말보다 노래가 더 빨리 느는 점이 신기하다고 하며, 봄이가 BTS의 '아이돌'을 따라 부르자 알파카는 '아미 조기 교육?'이라 농담하고 판다는 식은땀을 흘립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꼬물꼬물 말이 늘어가는 걸 보는 일이 너무나 기쁘고 즐겁지만, 가끔은 화들짝 놀란다고 설명합니다. 그 순간이 바로 봄이가 '싫어'라고 말한 때입니다. 만화에는 '악의 0%'라는 설명이 붙고, 알파카는 쿨럭 각혈하듯, 판다는 '!' 하며 놀랍니다.
원문은 '싫어'에 어떻게 대응하라는 지침이나 발달 평가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놀란 부모의 반응을 유머로 보여 줍니다. 이 장면은 어디까지나 한 가정의 일상 기록입니다. 아이의 말이나 표현이 걱정된다면 웹툰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의 상담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쓴이 소개에 따르면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2011년 혼인했고,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해 봄이를 만났습니다. 서찬휘가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제작 전반을 맡으며, 베이비뉴스에는 「PAN&AL's 난임일기」와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도 연재했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봄이 개월 수 | 34개월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22화 |
| 부부 혼인 시기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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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악의 0%래도 "싫어"엔 깜짝 놀란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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