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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옷을 많이 사지 않는 아이,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부모·가족 · 2022-09-19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옷을 여러 벌 사지 않고 마음에 드는 한두 벌만 돌려 입는 아이의 취향이, 남의 시선만 내려놓으면 환경보호 면에서 환영할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찢어진 바지를 딸의 지적으로 버리게 되면서, 낡은 옷을 편하게 오래 입던 친정엄마의 소비가 이미 친환경적이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새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전합니다.

핵심 정리

  • 열두 살 둘째는 마음에 드는 옷 한두 벌을 계절 내내 돌려 입는다
  • 아이가 원하지 않는 옷을 억지로 사 입히지 않고 취향을 존중한다
  • 아이의 옷 취향은 환경보호 면에서 환영받을 만한 일이다
  •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남의 이목을 신경 쓰는 부모의 마음이다
  • 오래 입고 아껴 쓰는 친정엄마의 삶이 이미 친환경이었다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찢어진 바지와 헤어질 결심」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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