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계획 없이 떠난 고궁 나들이도 고1 딸과 우산 하나를 나눠 쓰며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 특별한 추억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갑자기 쏟아진 장대비에도 비 소리를 듣고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오히려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교과서에 나온 장소도 감동이 있어야 기억에 남는다고 말합니다.
핵심 정리
여름방학에 궁에 가보고 싶다는 아이 말에 무작정 길을 나섰다
갑작스러운 장대비도 우산 하나를 나눠 쓰니 모녀에게 낭만이 되었다
비를 피하며 비 소리와 우산 행렬을 구경하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교과서에 있어도 감동이 없으면 기억에 남지 않는다
덕수궁 입장료는 성인 천 원이고 청소년은 무료다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비 오는 날이면 덕수궁에 가야 한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