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는 엄마가 되면 좋은 것을 아이에게 먼저 내주게 되지만, 희생만이 답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복숭아 뼈를 뜯다가 친정 엄마의 모습을 떠올린 그는, 자신도 먹고 싶은 것은 솔직히 말하고 즐길 권리가 있는 엄마라고 말합니다. 아이만큼 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온전한 복숭아를 먹겠다고 다짐합니다.
핵심 정리
아침마다 복숭아를 깎으며 뼈에 붙은 과육을 먹는 엄마가 된 자신을 발견함
친정 엄마도 좋은 것은 늘 남매에게 양보했을 것이라고 떠올림
출산 후 복숭아는 '나의 것'에서 '아이들의 것'이 되었다고 느낌
엄마의 희생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음
좋은 것은 나도 즐길 권리가 있고 아이만큼 나도 중요하다고 말함
최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
이 답은 최은경 오마이뉴스 기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싱크대 앞에서 복숭아 뼈를 뜯다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