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윤정원 심리치료학 박사는 소극적·내향적인 기질 자체가 자존감을 낮추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기질은 평가가 아니라 이해의 영역이며, 자존감은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소통 방식, 조건 없는 사랑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조언합니다. 내향적인 모습을 걱정과 불만이 아닌 애정으로 바라볼 때 아이의 정서가 안정된다고 말합니다.
핵심 정리
자아 존중감은 기질과 별개이며 기질은 이해의 영역입니다
자존심은 타인의 평가에 기대고, 자아 존중감은 상황과 무관하게 확고합니다
실수를 허용하되 일관성 있는 훈육은 필요합니다
활발함·성적 같은 조건부 사랑은 자존심만 높여 쉽게 무너집니다
내향적인 아이를 보는 부모의 시선과 소통 방식이 자존감을 좌우합니다
윤윤정원 심리치료학 박사
이 답은 윤정원 심리치료학 박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소극적인 아이는 자존감이 낮을까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