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상상 속 이야기를 쉬지 않고 쏟아내는 아이를 보며 '이 아이는 뭐가 될까' 궁금해하는 부모 마음을 그렸다고 설명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은 봄이가 늘 선생님께 붙어 자기 상상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며 나중에 글을 쓰게 되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글 쓰는 부모는 '그것만은 안 된다'며 웃음 섞인 걱정을 드러냅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여느 때처럼 어린이집으로 봄이를 데리러 간 어느 날의 일을 그렸다고 소개한다. 선생님이 먼저 "봄이 아버님이 글을 쓰신댔죠?"라고 묻자 알파카(서찬휘)는 놀라 되묻고, 판다(헤니히)는 영문을 모르는 듯 물음표를 띄운다. 글을 쓰는 아빠의 직업이 대화의 출발점이 되는 셈이다.
선생님이 이어 설명하는 장면에는 봄이가 선생님 팔을 끌어안고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모습이 나온다. 서찬휘&헤니히는 선생님이 "늘, 딱 붙어서, 쉬지 않고요……"라고 짚는 대목을 궁서체 말투와 식은땀 빗금을 곁들여 그렸다. 상상 속 이야기를 펼쳐 놓는 일이 매일 반복된다는 점이 드러난다.
그 와중에도 봄이는 계속 떠드는 중으로 그려지고, 판다와 알파카는 "죄송합니다… 우리 애가 또…"라며 사과한다. 서찬휘&헤니히는 이 사과 장면으로 아이의 수다가 어린이집에서도 이어지는 일상임을 보여 준다. 선생님 말에 부모가 곧바로 사과부터 하는 모습이 장면의 웃음 지점이 된다.
마지막 컷에서 봄이는 선생님의 짐작을 듣고 "?"만 띄운다. 서찬휘&헤니히는 봄이의 앞날을 '과연 뭐가 되려나요'라는 열린 질문으로 남겨 두고, 판다의 "포기해……."라는 한마디로 장면을 맺는다. 정답을 내놓기보다 부모의 복잡한 마음을 가볍게 보여 주는 쪽에 가깝다.
이 웹툰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29화 '넌 뭐가 될까'로, studio PAN&AL이 그렸다. 서찬휘는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권혜련(헤니히)은 천연 원석 주얼리 메이커 「페르소나스톤」 대표로 활동한다. 두 사람은 부부 만화 창작소를 이루어 함께 작업한다고 소개된다.
두 사람은 만화인으로 만나 2011년 혼인했고, 한동안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해 봄이와 살고 있다고 한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으며, 베이비뉴스에 「PAN&AL's 난임일기」(2020)와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2021)을 연재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서찬휘·권혜련(헤니히) 부부 혼인 시기 | 2011년 |
| 이 웹툰의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29화 '넌 뭐가 될까' |
| 「PAN&AL's 난임일기」 연재 연도 | 2020년(베이비뉴스) |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 연재 연도 | 2021년(베이비뉴스)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아빠 직업 따라가지만 마라」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