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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에게 "하지 마" 대신 어떻게 말해야 행동이 바뀔까요?

부모·가족 · 2021-11-02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는 위험한 순간에는 "하지 마" 같은 금지 대신 "뜨거워", "위험해", "넘어진다"처럼 이유를 짧고 단호하게 말하라고 조언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빼고 이유만 전하면 아이가 왜 멈춰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지나간 뒤에는 차분히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주의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 "만지지 마" 같은 말은 주장만 있고 이유가 없어 아이가 납득하기 어렵다
  • 다급한 상황에서 금지의 말은 최선일 수 있으나 같은 행동이 반복되기 쉽다
  • "안 돼" 대신 "위험해", "하지 마" 대신 "뜨거워"처럼 이유를 말한다
  • 부정적 감정은 빼고 이유를 짧은 문장으로 단호하게 전한다
  • 위험이 지난 뒤 왜 안 되는지 차분히 설명해야 아이가 생각하고 주의한다
정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적절한 이유가 있어야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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