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소는 아빠가 혼자 아기를 데리고 외출하면 낯선 어르신들의 육아 참견을 받을 수 있다고 웹툰으로 설명합니다. 우는 봄이를 달래던 알파카는 할머님들의 훈수에 식은땀을 흘리며 "많이 배웠습니다" 하고 물러서고, 정작 봄이는 평온히 잠듭니다. 초보 아빠의 당황스러운 순간을 유머로 풀어냅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장면이 알파카가 혼자 봄이를 데리고 일터에 다녀오던 길에 벌어졌다고 그린다. 알파카는 "이제 다시 역이야, 겁 먹지 마?"라고 말을 건네지만, 봄이는 "꾸… 꾸엥…" 하며 울기 시작한다. 외출길에 아기가 울어 아빠가 허둥대는 상황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부부는 아빠 혼자 아기를 데리고 있는 모습이 어르신들에게 신기해 보였나 보다고 설명한다. 한 할머니가 "혼자왔니? 엄만 어디?"라고 묻자 알파카는 "아… 네에…?" 하며 말을 잇지 못한다. 꾸엥꾸엥 우는 봄이를 달래느라 허둥대던 중에 받은 질문이라 더 당황스러운 순간으로 그려진다.
이어 다른 할머니 두 분이 "뉴비인가", "뉴비로군" 하며 눈을 번뜩인다. 웹툰은 뉴비(newbie)가 어느 분야의 초보자를 뜻하는 말이라고 따로 덧붙인다. 육아 경험이 많은 어르신은 '만렙', 서투른 아빠는 '뉴비'에 빗댄 게임식 표현이 제목과 장면 전체의 웃음 포인트가 된다.
세 번째 장면에서는 아빠 하는 꼴이 답답했던 할머님들이 모여 "네 육아 방법은 잘못됐다! 널 옳게 된 뉴비로 만들어주마!"라며 대폭발한다. 작가는 이분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점을 주석으로 달아 둔다. 알파카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고, 봄이는 그 와중에도 내내 울고 있다.
이 만화를 그린 studio PAN&AL은 서찬휘와 권혜련(헤니히) 부부의 만화 창작소라고 소개된다.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뒤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했고, 태어난 봄이와 함께 산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아 육아 일상을 부모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소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육아만렙 눈에 뉴비는 어설플 따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