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아이의 일상이 계속 막히는 현실을 웹툰으로 풀어냅니다. 처음엔 무서워 집에만 있다가 마스크를 쓰고 키즈카페도 다니며 익숙해졌지만,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자 또 갇힌 듯한 불안을 느낀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묻고, 이 시간을 견디는 아이들을 안쓰러워합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이 글을 연재 '나도??몰랐던 일'의 76화로 소개하며, 코로나19가 생긴 지 어느덧 2년째라는 말로 이야기를 연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코로나19? 저게 뭐지?"라는 낯선 반응과 "엄마, 왜?"라는 아이의 물음이 나온다고 그린다.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는 점이 만화 전체의 배경이 된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초기 상황을 이렇게 풀어낸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집에만 있었고, 아이 소망이가 키즈카페에 가고 싶다고 하자 엄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으니 지금은 가면 안 된다며 집에 있자고 달랬다고 한다. 아이의 바람과 엄마의 제지가 부딪히던 시기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 모습도 그린다. 어느 정도 익숙해져 마스크를 잘 쓰고 어디든 다니게 되었고, 아이가 다시 키즈카페에 가고 싶다고 하자 엄마는 "대신 마스크 잘 쓰기"를 조건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아이는 "응!"이라고 답한다. 이 조건은 마스크 착용이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그 익숙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말한다. 다시 퍼지는 바이러스를 보니 또 갇혀 버린 것 같고, "바로 코앞까지 온 거 같네... 어쩌지..."라는 불안이 스멀스멀 번진다고 표현한다. 글은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기보다 이런 막막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 주는 데 무게를 둔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글 끝에 자신을 소개한다.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으며,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다고 한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다고 밝힌다. 이런 육아 경험이 이야기의 바탕이 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코로나19 발생 후 경과 | 어느덧 2년째(글 작성 시점 기준) |
| 연재 회차 | '나도??몰랐던 일' 76화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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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과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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