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 때문에 속상해할 때, 부모가 먼저 다정하게 물어보고 곁에 있어 주는 모습을 웹툰으로 설명합니다. 친구들이 기다려 주지 않아 풀 죽은 딸을 보면 내가 힘든 것보다 열 배는 더 힘들다고 합니다.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며,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러 가자고 다가갑니다.
이 글은 연재 웹툰 [나도 몰랐던 일]의 107화입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한 일을 겪었을 때 부모가 느끼는 마음을 짧은 장면으로 풀어냅니다. 이야기는 아이가 "추욱" 처진 모습으로 돌아오고, 부모가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우야지는 부모가 "소망아, 무슨 일 있어?"라고 이름을 부르며 물었을 때 딸이 "엄마..." 하고 입을 여는 장면을 그립니다. 아이가 털어놓은 속상함의 이유는 친구들이 자기를 기다려 주지 않고 먼저 가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야지는 "아..." 하고 짧게 반응한 뒤 "혼자 나와도 돼"라고 건네는 엄마의 말도 보여 줍니다. 그런데 딸은 "나는 같이 나오고 싶었는데..."라고 답합니다. 어른이 건넨 첫 위로가 아이가 바라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짚은 장면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우야지는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 자신이 힘든 것보다 열 배는 더 힘든 것 같다고 적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고 정리하고, 이 시기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해결을 서두르기보다 지켜보며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우야지는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라고 제안하고, 딸은 "정말?"이라고 반응합니다. 다만 이 글은 한 가정의 경험을 그린 웹툰이어서, 모든 아이에게 같은 방식이 맞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의 상황에 맞춰 살피는 참고 사례로 보시길 권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나도 몰랐던 일] 107화 |
| 부모가 느끼는 힘듦 | 내가 힘든 것보다 열 배는 더 힘든 것 같다(작가 표현)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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