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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교에서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마음·발달 · 2023-04-05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 때문에 속상해할 때, 부모가 먼저 다정하게 물어보고 곁에 있어 주는 모습을 웹툰으로 설명합니다. 친구들이 기다려 주지 않아 풀 죽은 딸을 보면 내가 힘든 것보다 열 배는 더 힘들다고 합니다.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며,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러 가자고 다가갑니다.

핵심 정리

  •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으면 풀이 죽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 엄마가 먼저 "무슨 일 있어?" 하고 다정하게 물어본다
  • 친구들이 기다려 주지 않은 일에 아이는 같이 나오고 싶었다고 말한다
  • 내가 힘든 것보다 아이가 힘든 게 열 배는 더 힘들게 느껴진다
  • 몸이 힘든 시기 다음에 마음이 힘든 시기가 온다

자세히 보기

이 글은 연재 웹툰 [나도 몰랐던 일]의 107화입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한 일을 겪었을 때 부모가 느끼는 마음을 짧은 장면으로 풀어냅니다. 이야기는 아이가 "추욱" 처진 모습으로 돌아오고, 부모가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우야지는 부모가 "소망아, 무슨 일 있어?"라고 이름을 부르며 물었을 때 딸이 "엄마..." 하고 입을 여는 장면을 그립니다. 아이가 털어놓은 속상함의 이유는 친구들이 자기를 기다려 주지 않고 먼저 가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야지는 "아..." 하고 짧게 반응한 뒤 "혼자 나와도 돼"라고 건네는 엄마의 말도 보여 줍니다. 그런데 딸은 "나는 같이 나오고 싶었는데..."라고 답합니다. 어른이 건넨 첫 위로가 아이가 바라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짚은 장면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우야지는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 자신이 힘든 것보다 열 배는 더 힘든 것 같다고 적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고 정리하고, 이 시기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해결을 서두르기보다 지켜보며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우야지는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까?"라고 제안하고, 딸은 "정말?"이라고 반응합니다. 다만 이 글은 한 가정의 경험을 그린 웹툰이어서, 모든 아이에게 같은 방식이 맞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의 상황에 맞춰 살피는 참고 사례로 보시길 권합니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웹툰]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
글쓴이
우야지 웹투니스트
기준일
2023-04-05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연재 회차[나도 몰랐던 일] 107화
부모가 느끼는 힘듦내가 힘든 것보다 열 배는 더 힘든 것 같다(작가 표현)
작가의 난임 기간3년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13년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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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야지 웹투니스트

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몸이 힘든 시기를 지나 마음이 힘든 시기가 왔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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