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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를 칭찬하거나 훈육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부모·가족 · 2022-09-19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말하기 강의 칼럼니스트는 아이에게 말할 때 생략하던 주어를 다시 채워 넣으면 대화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칭찬할 때는 '나'를 주어로 '네가 혼자 해내는 모습을 보니 내 기분이 좋구나'처럼 감정과 생각을 함께 전하면 진심이 전해진다고 조언합니다. 함께할 일에는 '우리'를 주어로 쓰면 유대감과 동기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핵심 정리

  • 주어 없는 야단은 일방적 명령이 되어 아이가 자율성을 침해받았다고 느낌
  • '약속은 책임을 지겠다는 말이야'처럼 숨은 주어를 찾아 말하면 자율성이 큼
  • 칭찬은 '너'가 아닌 '나'를 주어로 하면 형식적인 말이 되지 않음
  • 요청할 때도 '엄마가 섭섭해'처럼 나를 주어로 감정을 표현
  • 함께할 때는 '우리'를 주어로 쓰면 유대감과 동기가 생김
정정효진 대구가톨릭대 말하기 강의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말하기 강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이를 칭찬할 때, 주어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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