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실외 마스크 해제 소식에도 사람이 많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할 수 있으니 아직은 조심하자고 아이에게 말해 주었다고 설명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싶다는 아이에게 '아직은 안 돼'라고 하자 아이는 싫어하면서도 알겠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엄마도 예전으로 돌아갈 기대감에 설레지만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이야기가 놀이터 장면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그날은 놀이터에 아이들이 적었고, 우야지는 '이제 실외에서 마스크 벗어도 되지' 하는 생각이 드는 분위기였다고 적는다. 그러던 중 마스크를 벗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고 그린다.
우야지는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은 모습을 지켜보니 왠지 너무 어색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라는 말을 덧붙인다. 낯선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한꺼번에 드는 순간으로 그려지며, 이 감정이 뒤이어 나오는 아이와의 대화의 배경이 된다.
그렇다고 곧바로 마스크를 벗기로 하지는 않는다. 우야지는 아직 안전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점을 판단 이유로 든다. 해제 소식이 나왔는지와는 별개로, 안전과 주변 사람의 입장을 함께 살피는 것이 기준이 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엄마! 나도 마스크 벗고 싶어'라고 말하자 우야지는 '음... 아직은 안돼...'라고 짧게 답한다. 아이는 '아...' 하고 아쉬운 반응을 보인다. 길게 설명하거나 달래기보다 짧게 입장을 전하고, 아이의 아쉬운 마음이 드러나는 것을 그대로 두는 장면이다.
원문에는 마스크를 '다시 쓰기도 했다'는 장면이 이어진다. 우야지는 '소망아~ 사람이 많아져서 마스크 쓰자~'라고 말을 건넨다. 막연히 안 된다고 하기보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졌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이유로 든 것이다. 아이는 '싫은데... 알았어'라고 답한다.
우야지는 이제 곧 마스크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렜다고 적는다. 다만 마지막 말은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지~'이다. 기대감을 느끼는 것과 지금 필요한 조심을 함께 안고 가는 태도로 글을 맺으며, 육아웹툰을 그리는 작가의 일상 기록이라는 점도 함께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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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었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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