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작별을 유난히 슬퍼하는 딸 봄이의 모습을 웹툰으로 보여 줍니다. 이모네에서 놀다 집에 가자는 말을 듣자 봄이는 주전자 끓는 소리 같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를 본 가족들은 놀라면서도 '헤어질 때마다 우는구나' 하고 받아들인다고 설명합니다.
서찬휘&헤니히는 판다 여동생네에서 실컷 놀고 난 저녁 장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엄마 판다가 '봄이야 가자~' 하고 부르자, 저만치에서 이종 사촌들과 놀던 봄이가 깜짝 놀란다고 그린다. 한창 놀던 중에 집에 가자는 말을 듣는 순간이 울음의 출발점으로 그려진다.
서찬휘&헤니히는 봄이가 '알…았…어요…' 하고 말로는 받아들이는 듯하다가 '히잉' 소리를 내며 울음을 점점 키워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말로는 수긍해도 감정은 따로 올라오는 장면이다. 이모 너구리와 이모부 염소는 '이게 웬…' 하며 당황한다.
서찬휘&헤니히는 울기 시작하는 소리가 '꾸엥꾸엥' 하며 완전히 주전자 물 끓는 소리 같다고 대체 텍스트에 적는다. 너구리와 판다가 동시에 '주전자 소리?!'라고 말하는 대목이 이번 회차의 제목이 된다. 울음소리의 특징이 이 장면의 중심이다.
마지막 컷에서 서찬휘&헤니히는 '우리 딸, 작별을 참 유난히 슬퍼합니다'라고 적는다. 엄마 판다는 '난 안 그러지 않았나?' 하며 고개를 갸웃하고, 알파카는 식은땀을 흘린다. 다만 원문은 울음의 원인이나 달래는 방법을 따로 설명하지 않고 일상의 한 장면으로만 전한다.
이 웹툰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38화다. 서찬휘&헤니히는 부부 만화 창작소 studio PAN&AL로,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고 소개한다. 2011년 혼인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등을 거쳐 얻은 봄이와 함께 산다고 밝힌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38화 '주전자 소리' |
| 부부 혼인 시기 | 2011년 |
| 「PAN&AL's 난임일기」 연재 | 2020년 베이비뉴스 |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 연재 | 2021년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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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헤어질 때면 늘 우는 우리 아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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