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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픈 엄마를 위로하는 세 살 아이, 어떤 마음일까?

마음·발달 · 2022-03-17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세 살 아이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엄마를 위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린이날 아파도 쉬지 못하던 엄마에게 봄이는 먼저 달라고 졸랐던 바나나를 모두 건네고, 토닥이며 '엄마, 힘 내'라고 말했습니다. 뜻밖의 위로에 엄마는 놀라면서도 고마움을 느꼈고, 아이의 작은 행동에서 따뜻한 마음을 발견했다고 전합니다.

핵심 정리

  • 어린이날 아픈 엄마에게 세 살 봄이가 바나나를 달라고 졸랐다
  • 아파도 쉴 수 없는 엄마의 지친 마음이 드러난다
  • 봄이는 엄마를 토닥이며 '엄마, 힘 내'라고 말했다
  • 달라던 바나나를 모두 엄마에게 건넨 것은 아이 나름의 위로였다
  • 아이의 뜻밖의 위로가 엄마에게 큰 고마움이 되었다

자세히 보기

서찬휘&헤니히는 이 장면이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11화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에 담겨 있다고 소개한다. 배경은 봄이가 태어나 세 번째로 맞이한 어린이날이다. 그날따라 엄마는 몸이 아픈 상태였다고 그린다. 아이의 위로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한가운데에서 나왔다.

서찬휘&헤니히는 첫 장면에서 봄이가 바나나를 들고 와 '엄마아-' 하고 부르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설명한다. 아픈 엄마 판다는 '에구…' 하며 '엄마는 아파도 쉴 수가 없구나'라고 한숨을 내쉰다. 바로 그 곁에서 봄이는 조용히 '엄마'라고 다시 한 번 부른다.

이어 봄이가 '엄마, 힘 내.' 하며 엄마를 토닥이는 장면이 나온다고 서찬휘&헤니히는 전한다. 엄마 판다는 '?!' 하고 크게 놀란다. 봄이가 한 번 더 '힘 내.'라고 말하자 '고…고마워…'라고 답한다. 말과 손길이 함께 전해진 순간으로 그려진다.

서찬휘&헤니히는 봄이의 행동 이유를 단정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위로하고 싶었나 봅니다'라고 조심스럽게 풀이한다. 아이의 속마음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행동과 말을 그대로 보여 주는 방식이어서, 독자는 장면을 따라가며 아이의 마음을 짐작해 보게 된다.

이 웹툰을 그린 studio PAN&AL은 서찬휘와 권혜련(헤니히) 부부의 만화 창작소라고 소개된다.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했고,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해 태어난 봄이와 함께 산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아 공동 작업을 이어 간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웹툰] "엄마, 힘 내" 아이가 주는 위로」
글쓴이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
기준일
2022-03-17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봄이가 맞은 어린이날세 번째(태어나 세 번째 어린이날)
연재 회차「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11화
부부의 혼인 연도2011년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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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엄마, 힘 내" 아이가 주는 위로」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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