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아기가 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육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딸 봄이는 태어날 때부터 모유와 분유를 가리지 않고 몇 분 만에 먹고 잠들어 부모가 한시름 놓았고, 이유식도 순식간에 비웠다고 합니다. 다만 그렇게 잘 먹던 아이도 편식은 또 다른 문제였다는 여운을 남깁니다.
이 글은 베이비뉴스 연재 '작정해도 어렵네'의 21화로, 제목은 '잘 먹어주니 효녀로다'입니다. 서찬휘&헤니히는 딸 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참 잘 먹었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첫 장면에서는 봄이가 힘차게 먹는 소리를 내자 엄마 판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찬휘&헤니히는 봄이가 모유와 분유를 가리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만화 속 알파카는 안 먹어서 걱정인 아이도 있다는데라며 손수건을 건네고, 판다는 몇 분 만에 다 먹고 잠든 봄이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다 '살았다'고 말한다. 부모가 안도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수유 때 잘 먹었다고 해서 이유식도 그럴지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서찬휘&헤니히는 '이유식도 잘 먹을까 했는데'라는 말로 기대 반 의문 반이던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봄이는 이유식 그릇을 순식간에 비웠고, 알파카와 판다가 놀라는 장면으로 표현된다.
마지막 컷에서 서찬휘&헤니히는 잘 먹어주는 일이 육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돌아보면서, 그래서 편식도 안 할 줄 알았다는 말을 덧붙인다. 말줄임표로 끝나는 이 대목은 편식이 또 다른 문제였음을 암시할 뿐, 구체적인 내용이나 해결 방법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다.
글쓴이 서찬휘는 만화 칼럼니스트이자 여행작가, 권혜련(헤니히)은 주얼리 메이커로 소개된다. 2011년 혼인한 두 사람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했고, 지금은 봄이와 함께 산다고 한다. 만화 작업에서는 서찬휘가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제작 전반을 맡는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봄이가 수유를 마치고 잠들기까지 | 몇 분 만에 다 먹고 잠듦(만화 속 장면) |
| 글쓴이 부부의 혼인 연도 | 2011년 |
| 베이비뉴스 연재 「PAN&AL's 난임일기」 |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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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아기는 잘 먹기만 해 줘도 큰 도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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