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조리원과 협력해 이용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대상과 지원 금액, 이용 규모를 정리했습니다.

산후조리원 2주 이용료는 서울 기준으로 수백만 원대입니다. 출산 직후 가장 큰 목돈이 나가는 항목인데, 그 시기는 소득이 줄어드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리원을 짧게 잡거나 아예 포기하는 선택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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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이 부담을 소득과 무관하게 덜어주자는 취지의 사업입니다.
지원 폭이 넓은 이유는 대상에 따라 차등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최대치인 390만 원이 적용되면 이용료 전액이 지원되고, 최소인 140만 원이라도 표준 이용료의 3분의 1 이상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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