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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다 엄마가 좋아" '엄마껌딱지' 문제 없을까?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6-11

Q. 세 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초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너무 울고 가기 싫어해서 그냥 집에서 엄마와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저희 아이 또래의 다른 아이들은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친구...

"친구보다 엄마가 좋아" '엄마껌딱지' 문제 없을까?

Q. 세 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초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너무 울고 가기 싫어해서 그냥 집에서 엄마와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저희 아이 또래의 다른 아이들은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친구 집에도 놀러가고 하는 것을 보면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저희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를 사귀어보려고 해도 아이가 제 뒤로 숨고 부끄러워합니다. 저희 아이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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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던 때가 생각납니다. 우는 아이를 두고 발이 떨어지지 않고 집에 와서도 내내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울지 않을 때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아이가 울며 등원하는 몇 달 동안 아이를 계속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우는 아이를 억지로 떼어서 들여보내는 일에 우울증이 올 지경이었습니다. 그 때 동네 아이엄마가 해준 얘기가 있습니다. “적응 못하는 애는 없어. 기다리지 못하는 엄마가 있는거지.”

■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1. 기다리지 못하는 엄마가 있는거지.”
  2. ■ 아직은 엄마와의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3. ■ 아이들의 발달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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