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리 아이는 만 3세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분명하게 말을 못해요. 심지어 부모도 아이가 하는 말을 제대로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음이 부정확하며 단어도 입안에서 중얼 거리는 경우...

Q. 우리 아이는 만 3세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분명하게 말을 못해요. 심지어 부모도 아이가 하는 말을 제대로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음이 부정확하며 단어도 입안에서 중얼 거리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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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호소처럼 의사 소통을 위해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언어장애라고 통틀어서 지칭을 합니다. 언어장애는 어떤 형태나 종류이건 간에 어린이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아과 교과서에는 기술돼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확하게 알아야 할 점은 아이의 언어장애가 ▲말더듬인지 ▲언어지연인지 혹은 ▲구음장애(발음의 문제)인지를 정확하게 구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말더듬인 경우 처음에 말을 더듬기 시작했을 때 주위에서 지나친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며 상당기간 지속이 되면 언어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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