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20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지목해 소아비만 퇴치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렇듯 소아비만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목되고 지고 있지만 '살이 키로 간다'는 ...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20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지목해 소아비만 퇴치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렇듯 소아비만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목되고 지고 있지만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나라만큼은 유독 통통한 아이에게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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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살이 키로 간다', '아이들은 통통해야 건강하다'는 말은 과연 맞는 말일까?
A. 물론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이 성장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이의 체중이 키에 따른 표준 체중보다 20% 이상 많이 나가는 소아비만에 해당한다면 오히려 성장에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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