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침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써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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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갑작스런 식욕부진을 호소하거나 복통, 잦은 감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는 새학기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부진이나 틱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어른보다 민감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크다. 새학기증후군 또한 새학기 새롭게 바뀐 환경과 늘어난 학습량으로 인한 긴장감,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여기에 학원 등 활동량이 늘어 급격히 체력이 소모되는 것도 문제다.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쳐 잔병치레가 늘기 때문이다. 아이의 체력과 면역력은 떨어지는데 단체생활로 감염원 접촉은 늘고 봄철의 건조한 공기, 황사, 꽃가루 등 호흡기 자극 요인은 늘어난다. 아이에게 새학기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괴로운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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