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곧 둘째 출산을 앞둔 임신 37주차 예비맘입니다. 첫째 때 젖몸살이 너무 심하게 와서 모유수유를 중단했었어요. 분만 예정일은 다가오고 모유수유는 하고 싶은데 유방 통증을 다시 겪을 생각을 하니...

Q. 곧 둘째 출산을 앞둔 임신 37주차 예비맘입니다. 첫째 때 젖몸살이 너무 심하게 와서 모유수유를 중단했었어요. 분만 예정일은 다가오고 모유수유는 하고 싶은데 유방 통증을 다시 겪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합니다. 젖몸살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인가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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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는 분만 후 2~3일 사이 가슴이 딱딱해 지거나 부풀어 오르며 유방 통증을 느끼게 된다. 임신 7개월쯤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초유가 출산 직전까지 가슴에 머물러있는 상태에서, 출산 3일 전후로 젖양이 급속하게 증가하여 모유가 유방에 가득 차게 되면, 가슴이 빵빵해지면서 유방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초유는 성숙유보다 끈적거리기 때문에 유관 막힘을 일으키기 쉽고, 젖의 흐름이 막히면 유즙이 고여 유방 주변의 신경과 림프관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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