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관리부터 실내 온습도까지, 생후 100일 안팎 신생아 홈케어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아직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감염과 싸울 면역 체계를 완성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신생아를 처음 집으로 데려온 부모들은 사소한 것 하나에도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감염 예방, 탯줄 관리, 피부 관리, 체온 조절까지 초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신생아 홈케어의 기본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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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손 씻기입니다. 아기를 만지기 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생후 100일까지는 가급적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탯줄 부위와 생식기 주변은 세심하게 닦아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탯줄이 완전히 떨어지는 데는 보통 10~20일 정도가 걸립니다. 이 기간에는 매일 알코올(농도 70% 이상)로 소독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탯줄 부위는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며, 기저귀가 탯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채워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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