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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높은 날씨에 아이 피부 관리하는 법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7-02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와 습한 기온에 아이 피부가 말썽이다. 다습한 기후에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땀 속에 섞인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고온다습할...

습도 높은 날씨에 아이 피부 관리하는 법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와 습한 기온에 아이 피부가 말썽이다. 다습한 기후에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땀 속에 섞인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고온다습할 때에는 땀띠, 기저귀 발진, 피부염 등을 주의해야 하며, 이 시기 주의해야 할 피부 질환과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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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직 땀샘 기능이 미숙한데다 땀을 많이 흘려 땀샘이 막히면서 땀띠가 발생한다. 작고 투명한 물집들이 오돌토돌 올라온 뒤 붉어지면서 열감과 소양감을 유발한다. 주로 땀샘이 많은 목 뒤, 가슴, 등 부위나 살이 접히는 부위 등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 생긴다.

기저귀 발진은 보통 기저귀를 제 때 갈아주지 않아 대소변에 있는 세균에 감염돼 생긴다. 배 부분과 사타구니 부분에 붉고 오돌토돌한 습진이 생기고 오래가면 물집, 진물이 나기도 한다. 땀띠는 전신에 생길 수 있지만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를 입히는 부위에만 주로 나타나고 보통 통풍만 잘 시켜줘도 완화된다.

핵심 정리

  1. 투명한 물집이 오톨토돌 올라오면 ‘땀띠’
  2. 사타구니 부분에 붉고 진물 나면 ‘기저귀 발진’
  3. 땀띠와 비슷하지만 장기간 낫지 않으면 ‘아토피 피부염’
  4. 여름철 피부질환 예방Tip
  5. 전문가 프로필_정혜수 서대전 함소아한의원장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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