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쩍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모기 출현도 예년보다 앞당겨졌다. 특히 비가 자주 내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현상이 계속되면 모기들이 더욱 극성을 부린다.

최근 부쩍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모기 출현도 예년보다 앞당겨졌다. 특히 비가 자주 내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현상이 계속되면 모기들이 더욱 극성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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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빨갛게 붓고 2차 감염으로 염증이 심해진다. 또 알레르기로 인해 발열,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만성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때다. 모기 알레르기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크게 늘어 모기로 인한 뇌염, 두드러기 발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모기 중 의학적으로 중요하게 분류되는 모기는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 모기’, 말라리아와 사상충증을 매개하는 ‘중국얼룩날개 모기’, 해안 및 도서 지방에서 사상충증을 매개하는 ‘토고숲 모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