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은 아이마다 속도 차이가 큽니다. 베이비뉴스 언어치료사 칼럼을 토대로 정상 범위와 검사가 필요한 시점을 짚어봅니다.

돌이 지나고 18개월이 다가오는데 아직 엄마, 아빠 소리조차 하지 않으면 부모 마음은 초조해집니다. 베이비뉴스에 실린 언어치료사 칼럼을 바탕으로, 언어발달의 정상 범위와 검사 시점을 실제 육아에 맞게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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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우는 속도는 아이마다 매우 다릅니다. 첫 단어인 엄마, 아빠를 정확한 의미로 사용하는 시기조차 아이마다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입니다. 그래서 18개월에 단어가 몇 개 안 된다고 해서 곧바로 문제로 연결 짓기보다는, 전체적인 발달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언어발달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반대로 옹알이 수준을 넘어 나름의 의사표현이나 몸짓, 눈맞춤이 활발하다면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