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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빠지기 전 교정이 필요할까… 소아 교정의 적정 시기와 판단 기준

베이비뉴스 · 육아 · 2026-06-01

아이의 앞니가 삐뚤게 나거나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보이면 부모 입장에서는 교정 치료를 언제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유치가 남아 있는 시기에도 교정이 필요한지, 영구치 맹출 이후까지 기다려야 ...

유치 빠지기 전 교정이 필요할까… 소아 교정의 적정 시기와 판단 기준

아이의 앞니가 삐뚤게 나거나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보이면 부모 입장에서는 교정 치료를 언제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유치가 남아 있는 시기에도 교정이 필요한지, 영구치 맹출 이후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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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교정은 크게 1차 교정과 2차 교정으로 나뉜다. 1차 교정은 만 6~9세 무렵 유치와 영구치가 혼재하는 혼합치열기에 시행하며, 턱뼈의 성장 방향을 유도하거나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미리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2차 교정은 영구치 교환이 대부분 완료되는 만 11~13세 이후에 본격적인 치열 배열을 진행하는 단계다.

모든 아이에게 조기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턱뼈 부조화나 구호흡 습관, 손가락 빨기 등 악습관이 확인되면 혼합치열기에 개입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1차 교정 시기를 놓치면 성장이 끝난 뒤 외과적 처치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어 적정 시기 판단이 중요하다.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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