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머리둘레가 또래보다 커 보이거나, 영유아 검진에서 ‘대두증’이라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은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걸까?”, “검사가 필요한 걸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습니다.
![[임신영 칼럼] 대두증, 정상 범위와 주의 신호는 어떻게 구분할까요?](/images/og/col-dr-151016.jpg)
아기의 머리둘레가 또래보다 커 보이거나, 영유아 검진에서 ‘대두증’이라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은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걸까?”, “검사가 필요한 걸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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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둘레는 영아기의 중요한 성장 지표로, 뇌 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크다고 해서 모두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원인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대두증은 같은 나이와 성별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머리둘레가 큰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면 대두증으로 판단합니다.